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린 무도 대회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처음 나온 당시 [[NPC]]들을 때리고 싶은 욕구로 가득 차 있던 유저들이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갔다가 [[끔살]]당하는 슬픈 일이 있었다. 누군가의 명언으로는 '''"저들이 마족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이제 알 거 같다."'''라고.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연극 미션의 일부이고 게임상 보정을 받아 강해진 것이지 실제 그 스펙인 건 아니다. 혹은 어디까지나 아본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연극회 마냥 다른 사람들이 NPC 놀이를 하는 걸 수도 있다. 예컨대 타르라크처럼 RP도 따로 존재하고 무도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는 능력치가 [[넘사벽]]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데 RP쪽이 맞다는 이야기. NPC들은 대부분 투아하 데 다나안이기 때문에 밀레시안 같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강화는 어렵다. 셰익스피어와는 다르단 얘기. 무도 대회 NPC들을 쓰러트렸을 때 가발 등의 아이템을 떨구는 걸 보면 역시 연극이 맞는 듯 하다. 난이도가 극악하기 때문에 솔플은 절대 무리고, 믿음직한 파티원들을 풀파티로 꽉 채워서 도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'''웠'''다. 하지만 요새는 이걸 솔플이 가능한가 여부로 굇수의 여부를 따질 정도다. 아이스 드래곤과 각종 아이템에 덕지덕지 발린 [[세공]]을 이용하여 [[크래시 샷]]이나 기타 등등의 전투법으로 쩔을 한다. ... 라는 것도 이젠 옛날 이야기. 블로니 추억담의 메모리얼 무기 추가와, 아르카나 재능이라는 희대급 고점패치가 등장한 후에는 그저 돌기 귀찮은데 보상도 잘 안 주는 그랜마 전용 던전 취급. 류트 기준으로, 블로니 무기를 들고 준결승전까지만 뚫고 확성기(거뿔)를 불면 누군가가 찾아와서 적에게 [[메테오 스트라이크]]를 날리고 간다. 지못미. 그리고 보상으로 엔피시들의 가발이나 옷이 나오기도 한다. 마지막 이벤트전에서는 화제의 서큐버스 바디 웨어[* [[서큐버스]]를 카운터로 공격에 성공하면 옷이 벗겨지는데, 그 중 상의의 망사 비슷한 부분과 치마와 신발이 벗겨진 상태의 옷이 유저의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옷으로 풀린 것이다. 엄청난 노출과 [[가터벨트]]로 인해 마비가 과연 12금이 맞는가? 라는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. 게다가 [[리리스 수트]]와 같은 모션도 있고 드랍율도 극악해서 등장 당시에는 가히 예전 서큐버스 옷이 서버당 하나 정도밖에 없을 때의 존재감을 자랑했다. 그래도 2013년 현재는 가격이 많이 안정된 편.]가 나오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